수기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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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생활 수기
태어나서 이제까지 가정에서 가사에만 종사하였는데 어느날 친구의 권유로 시니어 근로사업에 뛰어들게되었다.
나는 어린이 유아원에 배정을 받아 첫 출근을 하였는데. 밥이나 짓고 집안 청소나 하다가 큰 건물에서 청소작업을 하다보니 여러 가지가 서툴렀다.
간신히 일과를 끝내고 같이 일하는 동료 언니 아우들과 차 한잔 마시면서 서로 알고 사귀는 시간을 가진다.
조금이라도 벌어서 손주들 용돈이나 주어볼까 하는 마음이었지만 지금은 또다른 즐거음을 느낀다.
어린 아이들이 어찌 그리도 다 예쁜지 나에게 정말 행복감을 안겨준다.
또 청소를 깨끗하게 하고 나면 내 마음 또한 깨끗해지고, 어린이들이 즐겁게 공부하고 뛰어놀 것을 생각하면 나는 더욱 흐뭇하다.
나는 정말 사회에 대해서는 우물 안 개구리였다. 늦었지만 직장을 갖어보고 일하는 방법도 배우고 동료들과 사귀는 법도 배우고
원장님과 선생님들과 말하는 법이나 인사법 등 조심하고 신경써야하는 것이 많았다.
일한지 일년이 되어감에 따라 나는 감히 생각해본다 올해 일년은 알찬 한해였다.
내 직장의 원장님과 선생님들 또 나의 동료언니 아우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