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클럽에 아는 지인이 신청해보라고해서 노인 일자리를 해주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에 유치원에 도우미로 들어갔서요. 3계월동안 사람이 없어지라 열심히 묵은 때를 백끼고 열심히 해도 일이 끝나면 냄세고 난다고 정말 스트레스을 많히 받았서요, 직장을 다니면 스트레스을 받겠지만 유치원 애들은 정말 예뿐니다. 요즘은 이해하고 마음을 비우고 원장이 시키는되로하고 시니어클럽이 있기에 노인 일자리에 일을 할 수가 있고 시니어에 종사하시는 관장님, 담당자선생님 덕분에 일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일을 할 수가 있어 감사합니다. 유치원 선생님께서 고생했다고 말 한마디에 보람을 느낍니다. 글씨도 몆십년만에 적으니 공모가 아니고 한 번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