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로 보람있고 즐거웠던 경험과 삶의 변화

저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하면서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많이 챙겨주신거 같아서 기분은 좋습니다.

다리가 아프시면 좀 쉬었다가 일하시면서 시간보고 시간이 다 되시면 집에 도착을 하십니다.

집에 도착을 하시면 앉아 계십니다. 즐거웠던 경헙은 일하시는 분들하고 오기종기 모여서 이야기도 하시고 먹을 것도 주십니다.

우리 할머니는 허리가 안 좋으셔서 일을 하다가 조금 앉아계셔야 허리가 괜찮아 지십니다.

우리할머니는 일하시는게 즐겁다고 하십니다.

이제 할머니께서 늦으시면 청소도 해드리고 빨래도 제가 합니다.

이제 일하실때는 열심히 일을 하십니다.

허리가 좀 안 좋아서 그런거지 일을 하라면은 시키는대로 잘 합니다.

비록 할머니가 걸음은 느리지만 일하실때는 빨리빨리 걷습니다.

우리 할머니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일하시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집안일도 할머니께서 하시는데 노인일자리까지 하시니까 할머니께서 허리가 아프시고 다리가 아프시고 합니다.

허리다 아프시고 다리도 아프시면 제가 다리를 주물러 드립니다.

시원하시다하고 그만하시라고 하시면 그래도 30분더 주물러 드립니다.

시원하시다하고 편하시다 합니다.

저희 할머니는 어릴때부터 저희를 키워주셔서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도 할머니께서 일자리를 하시면서 기분도 좋아지시고 성격도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내년에도 일자리를 하시게 되시면 저희 할머니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